고객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는 태전그룹

태전그룹은 선대 희산 오철환 님이 1935년 약종상으로 창업하신 이래 긴 세월 동안 태전이라는 하나의 상호로 초지일관 의약품 유통만을 고집하며 제약사와 고객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으로 발전하여 왔음을 잊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태전은 콩태와 밭 전(田)이 합하여 이루어진 콩밭이라는 의미로 콩은 자체가 박테리아를 생산하여 영양을 공급받을 뿐 아니라 주변의 식물에도 양분을 나누어주는 자리이타의 식물로 고객과 함께 발전하겠다는 기업의 정신을 회사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마스코트인 태전 다람이의 뜻은 준비성이 좋고 재빠른 한국 다람쥐가 의약품 유통의 성격을 대변해주기 때문이며 또한 태전의 경쟁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다람쥐처럼 근면하고 성실하게 시장친화적인 정책으로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것입니다. 오늘의 태전이 있기까지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정진하도록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