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보도] 태전그룹 오엔케이-하림펫푸드, 협력 맺고 프리미엄 펫푸드 ‘약국’ 본격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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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02회 작성일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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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오엔케이-하림펫푸드, 협력 맺고 프리미엄 펫푸드 ‘약국’ 본격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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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국 1000여곳에서 판매 예정, 반려동물 ‘리빙케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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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오엔케이와 하림펫푸드가 협력을 맺고, 약국의 펫푸드 입점 행렬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5일부터 하림펫푸드(대표 민동기) 프리미엄 제품을 약국 및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스테이션 브랜드관을 통해 오픈 개시한다. 앞으로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약 1,000여곳 약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입점 품목은 총 14개 상품으로 오더스테이션 내에는 하림그룹의 ‘더리얼 그레인프리’(6종) 외에도 간식류인 ‘밥이보약’ 외 5종, 영양제류인 ‘닥터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펫푸드의 약국 론칭을 계기로 소비자는 약사의 전문 상담으로 반려동물의 식이(食餌)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약국은 기존의 동물약품부터 펫푸드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전반적인 ‘리빙케어’가 가능해졌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약국은 이제 가족뿐 아니라 반려동물 케어까지 가능한 ‘토털솔루션’을 제시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고, 소비자는 약국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및 영양 상태에 따른 최적의 기능성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약국이 믿을 수 있는 펫푸드 공급처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반기 동안 입점 약국과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하림펫푸드는 ‘100% 휴먼그레이드, 0% 합성보존료’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017년 6월 출범, 국내 반려견 사료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위해 모든 원료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품등급만을 사용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더스테이션은 소비자가 약사로부터 건강 컨설팅을 받으며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약사 또한 온라인을 통해 재고관리 부담 없이 약국 내 헬스케어 상품군을 폭넓게 갖출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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