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보도] ‘Os 입점’ 프레시파머 유정란, ‘동물복지+건강먹거리’ 문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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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53회 작성일 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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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입점’ 프레시파머 유정란, ‘동물복지+건강먹거리’ 문화 실현
사진설명=프레시파머 유정란
최근 우리나라에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크게 늘면서 동물의 권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동물을 생명체로서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소비자들은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한 이른바 ‘착한소비’를 실천하고 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19일 자사 온라인쇼핑몰 ‘오더스테이션(OS)’ 입점 제품 중 프리미엄 동물복지 유정란 ‘프레시파머(Fresh Farmer)’의 전체 월평균 매출액이 일반달걀 월평균 매출액의 1.5배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7월 달걀 판매량이 급증한 가운데 프레시파머 7월 매출액은 일반달걀의 약 3배까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통계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다. 각 기업들은 소비자 변화에 발맞춰 친환경을 염두에 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구조를 선언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달걀 생산 및 유통업계 역시 이른바 ‘케이지-프리(cage-free)’로 발 빠르게 전환하면서 동물복지를 위한 시설투자를 진행하는 등 더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케이지-프리란 비좁은 밀집사육에서 벗어나 자연방목형으로 키운 닭으로부터 달걀을 생산해내는 방식을 뜻한다. 이로써 동물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나고, 소비자들은 친환경 먹거리를 얻을 수 있다.
프레시파머는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동물 복지 유정란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과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최첨단 스마트팜 설비는 물론 농장 주변 환경까지 깨끗하게 관리하여 AI(조류인플루엔자), 살충제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농장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100% GMO-FREE(비유전자조작곡물)사료와 자체 개발한 천연 발효액을 함께 급이하며 최적의 복지 환경에서 낳은 최상급 달걀을 엄격히 선별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표창(2017년),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제20-5-349호), HACCP인증(위해요소 중점관리, 제 2018-5-0085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림축산식품부, 제006-17-4-0767호) 등 각 기관으로부터 인증서를 획득했다.
한편 오더스테이션은 1:1 약사상담부터 구매까지 원스톱 시스템이 가능해 약국이 온라인을 매개로 주문과 판매가 손쉽게 이루어진다.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는 “오더스테이션은 프레시파머 유정란과 같은 친환경 상품을 통해 ‘동물복지’와 ‘안전한 식탁’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ESG 경영에 관심을 기울이며 친환경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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