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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벌나무로 만든 차세대 숙취해소음료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가 출시기념 이벤트를 통해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지난 9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100ml∙제조원: ㈜한풍네이처팜 / 판매원: 오엔케이) 100원 특가 이벤트에서 2시간 만에 1000병 판매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100박스(10개 1박스∙1000원) 한정수량으로 진행되었으며, 선착순으로 1인당 1박스 구매만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당초 기획한 것보다 매우 이른 시간 안에 이벤트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속 광고 제작부터 다양한 이벤트 마련까지 제품을 알리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공개된 벌나무 광고_여름휴가 편은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 공식 홈페이지(www.os벌나무.com) 또는 태전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채널하하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13일 약국용으로 처음 출시된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는 헛개나무 뒤를 이을 차세대 숙취해소 원료인 벌나무를 주성분으로 하며 타우린과 비타민B1, B2까지 함유해 활력충전에도 도움을 준다. 전국의 약국과 헬스케어 전문 쇼핑몰 ‘오더스테이션’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