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보도] “내 손안에 작은 약국” 약대생이 만든 우약사 홍보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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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40회 작성일 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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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작은 약국” 약대생이 만든 우약사 홍보영상 공개 |
■ 태전그룹 인턴십 TLC 16기 ‘베스트 콘텐츠 제작상’ 수상작 ■ 복약상담∙복약알리미∙건강정보제공 등 3가지 장점 집약 ‘호평’ |
약대생들이 만든 ‘생활밀착형’ 우약사 홍보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태전그룹(회장 오영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채널하하하’를 통해 ‘내 손안에 작은 약국 우약사’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난 4일 마무리된 태전그룹의 인턴십 프로그램 TLC(Taejeon Leaders Club) 16기에 참가한 약대생들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약국 전용 고객경험관리 시스템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의 기능과 장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영상은 장홍운(가천대 4학년), 고민정(가천대 6학년), 김수연(덕성여대 4학년), 강경흔(중앙대 3학년)으로 구성된 7조 학생들의 작품이며 TLC ‘베스트 콘텐츠 제작상’ 수상작이다.
영상은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을 통해 우약사의 ▲쉽고 빠른 복약상담 ▲정확한 복약알리미 ▲유용한 건강정보제공 등 3가지 장점을 명료하면서도 집약적으로 보여줘 평가단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여기에 B급감성의 흥미요소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영상 속 첫 번째 에피소드에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직장인 건강모임카페에 가입한 A씨가 등장한다.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정보들이 많음을 알게 된 A씨는 급기야 온라인 채팅으로 말다툼까지 벌인다. 영상은 전문가가 알려주는 정확한 건강상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이어진 에피소드에서는 내시경을 앞둔 환자 B씨가 등장한다. 평소 약을 많이 복용하던 터라 전날 혈전약을 빼고 먹으라고 전달받은 B씨는 어떤 것이 혈전약인지 몰라 결국 포기하고 마는 안타까운 장면이 연출된다. 이를 통해 우약사의 편리한 온라인 상담 기능을 강조한다.
태전그룹 마케팅 관계자는 “우약사 이름에 걸맞게 약사가 이웃처럼 우리 곁에 가까이 있음을 강조하는 등 ‘궁금한 것을 쉽게 물어보고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핵심 내용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면서 “약대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소중한 영상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 상반기 총 누적 회원 수 6만명을 돌파한 우약사는 약국 고객 데이터를 관리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약국은 경영 부담을 줄이고 단골고객 확보에 용이하며, 고객은 자세한 상담과 복약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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