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 오엔케이,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 ‘100원 특가’ 이벤트 실시

■ 차세대숙취해소음료 출시기념 고객이벤트  

■ 8월9일~11일까지 100박스 한정수량 실시

국산 벌나무로 만든 차세대 숙취해소음료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100ml∙제조원: ㈜한풍네이처팜 / 판매원: 오엔케이)’ 출시를 기념해 고객을 대상으로 ‘100원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이며, 선착순 100박스(10개 1박스∙1000원) 한정수량에 한해 1인당 1박스 구매(배송비 별도)가 가능하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 공식 홈페이지(www.os벌나무.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 출시를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대상으로 한 크고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 새로운 숙취해소음료의 탄생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는 헛개나무의 뒤를 이을 차세대 숙취해소 원료인 벌나무를 주성분으로 하며, 타우린과 비타민B1, B2까지 함유해 활력 충전에 도움을 준다. 한풍제약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는 지난달 13일 약국용으로 처음 출시돼 전국 약국과 헬스케어 전문 쇼핑몰 ‘오더스테이션’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